
이명익 사진기자는 최근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유감스럽게도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제주도의 잃어버린 풍광을 기록한 제674호 포토IN ‘제주 풍경에 주인이 생기기 시작했다’를 만들러 갔지요. ‘성수기에 제주도 갔다’며 부러워했는데, 정작 편집국에 돌아온 그의 표정은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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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3, 2020 at 10:5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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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풍경을 보는 두 가지 방법 -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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